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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의
: 질병이라기 보다는 증상을 모아 놓은 것으로, 신체 여러 조직, 특히 피하조직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
: 실제로는 체중보다 전신의 모양으로 진단
: 같은 연령, 같은 성, 같은 신장의 소아의 표준체중보다 20% 이상 무거울 때, 또는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나 피부두께(skinfold thickness)를 측정하여 백분위수(percentile)를 기준으로
판정
: 소아기에 비만이 시작된 사람은 비만의 정도가 심하고, 합병증도 더 심하다고 함
: 성인비만의 10∼30%에서 소아비만이 있었다
2. 원인 및 역학
: 대부분 단순성 비만증(exogenous obesity), 증후성 비만증(endogenous obesity)은 드뭄
: 내분비성 원인, 유전적 증후군 등에 의한 병적인 비만은 1% 미만
① 유전적 소인
: 부모중 하나가 비만시 소아의 약 40%에서, 둘다 비만시 약 80%에서 비만 가능
: 소아비만이 일찍 시작된 경우 성인비만이 될 가능성은 적다
cf) 소아비만이 심하거나, 청소년기에 시작한 경우, 가족내 비만이 있으면 성인비만의
가능성 증가
: 비만인 청소년의 80%는 비만인 성인이 됨
: 소아가 표준체중의 180% 이상일 때는 100%에서 성인비만증이 됨
: leptin, 1994년 쥐에서 비만유전자 발견
② 음식 과다섭취, 운동부족(장기간 침상 와병중, 추운 지방), 환경요인(도시에 흔함, 핵가족 등)
3. 병태생리
: 태생기와 1세 미만의 영아에서 칼로리 섭취가 증가하면 지방세포의 수가 급증
: 비만증은 인슐린에 대한 내성 유발 → 인슐린 내성이 생기면 혈중 인슐린 농도↑,
∴ 인슐린에 의한 지방분해는 ↓하며, 지방합성과 흡수는 ↑
: 비만아는 고인슐린 상태에서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되고, 자유지방산 이용이 감소한다
: 비만아가 굶게 되면 혈중 인슐린이 ↓되어 지방이 조직에서 유출되고 혈중 alanine ↓, glycine은 ↑
: 정제 설탕과 고단백 음식은 복합 탄수화물보다 인슐린을 더 많이 분비시킴
4. 증상
: 비만은 영아기, 5∼6세, 청소년기에 가장 흔함
: 같은 연령에 비해 키도 크고, 골연령도 증가
cf) 증후성 비만에서는 키 50 백분위수 미만, 골성숙 지연
: 얼굴은 비교적 뚱뚱하지 않으며, 주로 유방 부위에 지방이 침착
: 비만은 상지와 대퇴부에 더 심하기도 함. 외반슬(genu valgum)이 흔함
5. 진단
① 비만도
: (본인의 체중 - 표준체중)/표준체중 × 100
: 20% 이상 → 비만, 50% 이상 → 고비만
②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Quetlet's index)
: 체중(kg)/신장(m)2 → 6세 이후의 피하지방, 체지방과 유의하게 상관성 높음
: 연령과 성별에 비교하여 95 백분위수 이상을 비만으로 정의
③ 피부주름두께(skinfold thickness)
: Caliper를 사용하여 삼두근(triceps) 부위, 견갑하(subscapular) 부위를 측정
: 95 백분위수 이상을 비만으로 정의하기도 함
6. 검사
ㆍ BMI가 95 백분위수 이상 또는 30 이상시 비만과 연관된 질환이 있는지 자세한 진찰과 검사 필요
ㆍ 선별검사(second level of screening): BMI가 85∼94 백분위수 또는 30 좀 안될때
ㆍ 선별검사 - 가족력, 소아의 고혈압, 콜레스테롤치 >200 mg/dL, BMI의 증가(두단위/년 이상),
관심도
→ 이중 하나 이상의 인자가 있으면, 상세한 의학적 평가 필요
7. 감별진단
: Cushing, Prader-Willi, Stein-Leventhal 증후군(PCO),
Pseudohypoparathyrodism type I,
Laurence-Moon-Biedl, Ahlstrom-Hallgren, Cohen, Carpenter 증후군
8. 합병증
ㆍ 고인슐린혈증, 담석증, Pseudotumor cerebri 등
ㆍ Pickwickian syndrome
: 심한 외인성 비만증(exogenous obesity)의 드문 합병증으로 심한 심폐기능장애
- 폐포환기저하(alveolar hypoventilation), 적혈구증가증, 저산소혈증 등
- 호흡은 저산소증에 의한 화학수용체(chemoreceptor) 자극에 의하므로 고농도의 산소를 주면
위험
9. 치료
: 식사요법, 운동요법이 주된 방법
- 운동요법만으로는 비효과적이며 식사요법을 같이 시행하여야 함
∵ 한시간 활발한 운동을 해도 250 kcal 밖에 소비되지 않으며 이것은 1일 칼로리 섭취의 10%
미만임
: 체중감소는 성장이 빠른 연령에서는 신장은 늘면서 체중은 그대로 유지하는 정도로 하는 것이
좋음
: 행동습관 개선과 가족중심치료
- 부모도 같이 적극적으로 참여시 5∼10년이 지나도 지속적으로 체중감량상태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음
10. 예후
: 식사요법과 운동처방은 단기간 효과에 그치며, 4∼10년 내에 재발이 흔하고 약 50%에서만 감량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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