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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성항진증(Hyperthyroidism,
Basedow's disease)
갑상선기능이 항진되면 신진대사가 항진돼서 신경과민, 흥분, 불안, 과민상태가
되고, 살이 빠지고 피부에 열기가 있고 땀을 많이 흘리며 몸이 떨릴때도 있다.
- 목의
갑상선부위가 비대해져서 목이 불룩해 보이며(80%에서) 눈알이 앞으로 밀려나와(안구돌출) 눈이 커진 것 같으며. 가슴이 몹시
뛴다. 이와같은 증세는 신진대사가 크게 항진됐기 때문이다. 갑상선항진증이 갑자기 생기면 체중이 급속히 떨어지고, 음식을 폭식하고,
물을 많이 마셔 꼭 당뇨병처럼 보일 때도 있다.
- 어린이의
갑상선항진증은 12-14세의 여자에게서 잘 발생하는데(남자의 5배) 10세 이하 어린이의 갑상선항진증은 20%밖에 안된다.
- 사춘기의
어린이는 누구나 생리적인 갑상선의 비대가 있어서 갑상선부위가 비대해 보이지만 다른 병세가 없으면 염려할 필요가 없다.
- 해산물,
어패류, 해조류같이 옥소가 든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하는 곳의 주민들은 옥소가 부족해서 갑상선비대증(goiter)이 생기기
쉬운데 한국에서도 궁벽한 산간지방 주민들에게 갑상선비대증을 간간이 볼 수 있다.
- 이런
사람들은 담수어는 먹어도 해산물은 잘 먹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국 관습에 해산후에 미역국을 먹고 생일마다
미역국을 먹는 것은 아주 좋은 관습이다. 해산물이 희귀한 스위스같은 나라에서는 식염에 일정량의 옥소를 가미해서 갑상선비대증을
미리 예방하고 있다.
- 갑상선항진증은
약물치료를 오랫동안 계속하면서 치료경과를 자주 검사해야 한다. 그러므로 여러해동안 정밀검사와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 체중이
갑자기 떨어지는 것은 언제나 큰 병세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곧 단골의사의 진찰이 필요하다. 급작스럽게 식욕이 과다하거나
뚝 떨어지는 것도 무시해서는 안된다.
- 사춘기의
남녀는 생리적으로 갑상선의 비대증이 나타나 목이 비대해 보인다.
- 갑상선질환의
치료는 세밀한 검사와 정확한 진단,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하므로 전문의의 계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절대로 조급하게 서두를
필요가 없다.
- 갑상선질환의
방사능동위원소 치료, 수술적 치료는 성인에게서 필요하다. 신중한 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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