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찬수맘 이메일 mec_suki@hotmail.com
제 목 교수님께 진료받는 박찬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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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생후 1주일부터 지금 32개월 될 때까지 선천성부신과형성으로 하루도 약 안먹는 날이 없
었던 찬수.. 그래도 별다른 문제없이 교수님 처방 따라 참 잘 견뎌왔거든요.
근데 지난해 12월말 폐렴을 앓은 후 계속 찬수 컨디션이 안 좋습니다.
굉장히 쾌활하고 활동적이고.. 약간 과장해서 하루종일 먹을 것 찾는 아인데,
지난 주말 구토/설사를 심하게 한 후부터는 당최 잘 먹지도 않고
쉬 피곤해 하고 자꾸 춥다고 하고 밤에 오줌을 싸기도 합니다.

2009년 12월 27일-2010년 1월3일 폐렴으로 한강성심병원 입원
2010년 1월 2일 급성중이염진단받음
2010년 1월 6일 퇴원 후 검진차 병원 방문시 폐렴증세 없었고
이비인후과 진료시 중이염 염증이 약간 있다했슴.
2010년 1월8일 저녁부터 고열(39도 전후) 및 배와 귀가 아프다했슴.
해열제 먹였으나 고열지속, 밤새 구토 1회, 설사 2회 식사없슴.
2010년 1월9일 아침 여전히 고열(38.5도 전후) 있었고 설사 2회하여
집근처 소아과에서 중이염 염증은 다 나았고 장염초기증세 진단 받고 해열주사 맞고 지사
제 약복용. 오후부터 상태 호전되고 점심/저녁 식사에도 설사 없었슴.
2010년 1월10일 오전 상태 호전.
2010년 1월11일 어린이집에서 점심식사/간식 먹구 설사했다 함.

11일 오후 이후로는 설사나 별 다른 증상은 없지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평소보다 덜 활동적이고 자주 춥다고 하고 당최 먹기를 싫어 합니다.
지금은 병치레 후라 먹기 싫어하면 그냥 먹고싶음 만큼만 먹게 하긴하는데..
그리고 그케 안 먹는데도 배는 뽕장하게 나와있구여..
원래 애들이 배가 뽕장하게 나와있긴 하지만.. 찬수는 당최 먹지도 않고 있는데
많이 먹은 아이처럼 배가 나와있어요.(배가 아프다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냥 심리적인건지.. 아님 신체적으로 무슨 문제가 생긴건지 걱정되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1월3일 퇴원이후로 약은 하루 2회 1포씩 먹이고 있는데
그냥 그대로 평상시처럼 먹여도 괜찮은지요 ?
설사 후라.. 혹시 복욕량을 늘려야하는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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