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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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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수 교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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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수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의 큰애가 7살때부터 11살때까지(2005년 4월~2009년 5월까지) 오필수 교수님께 성장
호르몬 치료를 받았습니다. 치료를 받다가, 치료비 부담과 큰애가 주사에 대한 거부 등으
로 자의적으로 치료를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큰애는 초등학교 6학년이며, 키136cm 29kg입니다.
학교에서 키번호 1번이며, 친구들한테 별명이 꼬맹이로 작은키입니다.
코 주변에 약간의 여드름과 가슴에 멍울이 생겼습니다.
큰애 동생도, 큰애 성장 치료 받을 때, 성장 검사를 받아보겠다고 오필수 교수님께 예약까
지 했었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검사를 받지 못했습니다. 작은애는 초등학교 4학년이며
키125.6cm 25.5kg입니다.
올해 8월에 개인 소아과에서 큰애와 작은애 모두 손 엑스레이를 찍어보았고, 성장호르몬
투여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렇다보니 키 성장을 위한 치료를 교수
님께 다시 받으려고 합니다. 큰애는 예전에 성장 검사를 받았고, 뇌MRI도 찍었는데, 그래
도 재성장검사를 받아야 하는지요?
작은애는 성장검사를 필히 받아야 하겠지요?
10월 8일(오후 1시45분 진료 예정) 오필수 교수님 진료하실 때 개인 소아과에서 받았던
성장 검사 기록지를 보여드리면 진료하시는데 도움이 될까요?
만약 큰애 작은 애 모두 성장호르몬 투여라는 결과가 나온다면,
치료비에 대한 부담이 너무나도 큰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정보와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수님
날씨가 많이 차가와 졌습니다. 감시 조심하시고,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2011년 10월 5일
마포 두자매 엄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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