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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살되구요 만으로 7년11개월째입니다.
가슴에 멍울이 잡히는데요( 오른쪽이 좀 더 큼).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이런 상태로 간다면 초등학교 4학년쯤이면 초경이 시작될텐데...
검사에 앞서 여쭤 볼 것이 있어요.
딸아이가 얼마전부터 임신과 출산등에 부쩍 관심을 보이고 있어요.
책도 대부분 그런 종류이고 질문도 귀찮을 정도로 많이 하는데...
이건 정상적인 과정인가요? 혹여 이런 류의 책들을 많이 읽어 성호르몬 분비가 더 왕성해 진 건 아닌지요?
그리고 자위행위 비슷한 행동을 저 몰래 하는 것을 봤는데요.
딸아이에겐 아무말도 안하고 있지만 무척 당황스럽습니다.
뭐라고 하며 그만 두게 해야 할지....여기에 대해서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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