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오필수
이메일
제 목
[Re] 문의드립니다
홈페이지
내 용
>선생님 안녕하세요?
>경북 하양에서 선생님께 진료받는 예지엄마입니다
>멀리서 직장생활하며 짬을 내기가 어려운 제게 선뜻 손내밀어 주시고 자세한 설명과 친
절
>한 진료!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방해주신 루프린은 2회 맞은 후 가슴 몽우리가 사라지고 가슴도 조금 들어간 듯 합니
다
>갑상선약은 처방해 주신대로 복용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느끼기에 아이가 더위와 추위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을 합니다.
>너무 덥다고 했다가 조금 있으면 다리가 너무 시리고 춥다고 하고 감정의 기복도 좀 심
한
>듯 하여 깔깔거리며 웃었는데 조금 있으면 뭔가 모르지만 기분이 이상하게 우울해진다
고
>하여서 걱정스럽습니다
>
>생각해보니 1-2년 전부터 어릴 때도 밥을 먹으며 흘리지 않았는데 식사 후에 자주 밥이
나
>반찬을 흘리고 먹어서 신경이 조금 쓰였으나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그리고 먹
>는 양은 굉장히 적은데 비해서 통통하며 배도 조금 나오는 그런 체형이었습니다.
> 아빠를 닮아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런 현상도 곰곰이 생각해보면 갑상선이상과 관련
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또, 동요같은 것을 다른 아이들은 잘 따라 부르는데
우
>리 아이는 1절 가사조차 제대로 따라 부르지 못합니다. 제가 많이 속상합니다. 또 음치
일
>정도로 정확한 높낮이의 음을 제대로 표현하는데도 어눌하고요...... 지나치게 피해의식
도
>있는 것 같고 아무튼 요즘 들어 지켜보기에 마음이 착찹합니다.
>
>어릴 때 치아 발육이 굉장히 늦었는데(만 1세경에 치아발육 시작) 최근 들어 송곳니2개
와
>바로 그 뒤의 어금니가 1달여 사이에 한꺼번에 흔들리고 해서 엄마인 제가 무척 혼란스
럽
>습니다. 치아가 한꺼번에 흔들리고 빠지니 뼈 성장이 급속히 진행되는 것은 아닌지 두려
워
>서요....
>제가 느끼는 이런 상황들이 우려할 상황은 아닌지 염려스러워 고민하다가 상담 부탁드
립
>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말씀을 주셔서 제가 챠트를 찾아 한번 더 검토를 해
보았는데 어머님께서 호소하시는 증상이 제가 약간은 좀
걱정이 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지금 예약되어 있는 날자보다 조금 일찍 평일에
와 주시면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8월 20일 오후에 오시는 것이 좋을 듯
하고 혹 필요하다면 하루 입원해서 여타 추가 검사를 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오신 김에 주사도 맞고 가시구요 ~~
그럼...
비밀번호
© 필소아내분비성장클리닉, e-Mail :
ohphili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