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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아시는 분이 선생님께 진료를 받고 있다고 소개하셔서 글 올립니다. 저희 딸은 2000년 4월생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구요.키는 143센티미터. 40키로입니다. 근데 생리를 어제 했답니다. 아이나 저나 깜작 놀랬어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아 이 일이 꿈이었으면 합니다. 2학년때 혹시나 싶어 호르몬검사와 뼈검사를 했는데 제대로 잘 자라고 성장판도 많이 열 려있다기에 크게 걱정은 안했습니다. 3학년때부터 가슴에 멍울이 져서 가렵기도하고 아프기도 한다면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더 니 지금은 가슴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근데 저의 걱정은 키가 작아서 문제입니다. 참고로 아빠는 168에 엄마는 158입니다. 중학교1학년 오빠가 있는데 오빠는 현재 174센치입니다. 키를 좀 크게할수 있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생리는 좀 늦출수는 없는지 이럴줄 알았으면 좀더 빨리 큰병원에 가봐야 했었던 것은 아닌지 자책하면서 선생님께 문의드립 니다. 혹시 서울에서는 진료를 안하시고 춘천에서만 하시는 지? 꼭! 선생님께 진료를 받아보고 싶습니다. 저는 서울에 삽니다..너무나 답답해서 두서없이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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