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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신과형성증 때문에 한강성심병원에서 선생님께 진료를 받고 있는 >찬수(2007년 5월생) 엄마입니다. >찬수가 올 겨울에 목이 붓거나 혹은 콧물(이비인후과에서 비염 초기라고 하시네요) 때문 >에 자주 병원에 다닌답니다. >근데 찬수가 어젯밤 부터 콧물 크렁크렁한 소리를 내고 (콧물이 흐르지는 않아요.), 또 열 >이 39도까지 올라서, '또 비염인가' 하고 오늘 동네 이비인후과에 진료차 갔더니, >찬수 편도가 커서 자주 감기에 걸리는 거라고 수술을 하는게 좋겠다고 하시네요. > >혹시 부신과형성증 때문에 편도가 커진건가요 ? >이제껏 소아과나 이비인후과에 다니면서 진료를 받았지만 편도가 크다는 소리는 처음이 >라, 혹시 질환때문에 약을 복용해서 그런건지.. 수술을 꼭 받아야 하는건지.. >수술을 하더라도 혹시 계속 약을 복용하면 재발하거나 그런 것은 아닌지.. >괜히 혼자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선생님 홈페이지가 생각나서 의논을 드립니다. > >찬수 태어나서 지금까지 선생님께서 매달 혹은 석달에 한번씩은 꼭 진료 보시는데... >선생님께서는 편도 크다는 말씀을 한번도 한 적이 없으신데.. 왜 갑자기 편도가 크다는 건 >지.. 괜히 걱정되고 또 큰병이 되는건 아닌지 좀 무섭기도 하고 그러네요. > 안녕하세요 짐작하시겠지만 부신과형성증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수술 여부에 대하여는 설사 받는다고 해도 급한 문제가 아니니 제가 다음 진료때 다시금 보면 될 듯 합니다만.... 아니면 이번주 토요일에 나와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오시면 지금 증상에 맞는 약도 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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