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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살고 있는 중2 남학생을 두고 있는 엄마입니다 중학교에 올라와 너무 자라지 않 아 >여름방학에 저희 전북지방 대학병원에 갔는데요~상담후 거의 의미가 없다고 하시면서 성 >장 >판 에스레이만 찍어서 검사를 했습니다. 절박한 아이 마음과 다르게 159cm인 저희 아이 >에게 이제 성장판이 닫혔으니 이키대로 성인으로 살아간다 생각하면 된다고 딱 잘라 이 야 >기해 주시더군요. 의학적으로 맞는 말씀이지만 한참 사춘기인 저희 아이가 입은 상처는 >아마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겠습니다. >선생님 싸이트에서 하나하나 친절히 질문에 답해주시는 것을 보고 진료를 받아보려 생 각 >했습니다 . 성장판이 닫히면 진료받는 것이 아무 의미가 없는지요? 더이상 아이가 자라 지 >않느다고 생각하면 되는지 정말 절박하고 답답한 마음으로 거의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 습 >니다. >지방이고 아이가 중학생이다 보니 진료 받으러 가거나 정보를 얻기가 많이 힘드네요. >선생님 자세한 상담은 진료받으면서 듣겠지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단 몇cm라도 자 란 >다면 아이가 저희쪽 병원에서 받았던 상처를 덮어주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씀드리기 좀 안 되었지만 가능성이 별로 크지 않은 상황이라고 생각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혹 한번 나와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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