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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월에 OOO(중2 여학생)엄마로 상담한 사람입니다.. >OOO 엄마 소개였고요. > 내일 오후 2시30분에 진료 예약을 했습니다. >성격이 조금 소심한 편인 OOO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조금은 부정적으로 생각하면서 꼭 진료를 받아야 하느냐고 해서 뼈나이도 알아보고 노력하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으니 그리 하자고 했습니다.. > 어젯밤에는 잠을 설치다가 새벽에 자는 것 같았습니다.. >걱정스러운 것은 예전에도 한의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데 한의사를 믿지 못해서 약 먹는 것도 조금 힘들었던 적도 있습니다..실은 내일 결과가 긍정적이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아서 OOO가 더 많은 고민을 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 학교생활은 즐겁게 하는 편이고 욕심도 있어서 공부도 열심히 잘하는 편입니다. >성격이 예민하면서도 마음이 여려서 작은 고민도 깊이 생각하는 편입니다.. > 어떤 결과든 OOO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음식 섭취도 더 잘 할 수 있도록 권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 아빠 키- 176cm, 엄마 키160cm > ><OOO의 키> >초등학교 1학년 - 114.1 2학년 - 116.7 3학년 - 121.6 > 4학년 - 124.9 5학년 - 129.2 6학년 - 135.2 >중학교 1학년 - 144.5 2학년 - 149,5(현재 5월7일) > > >* 초경은 올해 2월에 시작했고, 변비가 심한 편입니다.. >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상기 질문은 본인의 e-mail로 들어 온 질문으로 이미 e-mail 상으로 답변해 드렸음을 밝힙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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