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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아들 출생시 4.3 현재 110일 되었구8.7입니다..키는 68 >태어나서 한달동안 900먹었구요 두달째는 800지금은 700먹습니다.. >급기야 어제는 570먹었습니다. >너무나 이상하고 걱정됩니다.. >열흘전 감기를 앓았지만 지금은 다 나은것 같은데.. >어제 열이 38.5까지 올랐다가 해열제 먹고 금방 떨어져서는 지금은 괜찮구요 >열이 있을때도 너무나 잘 놀았답나다.. 소리를 깍깍 질러가면서요.. >아기아빠가 극성이라서 출생시 할 수 있는 종합검사는 다 했습니다..이상없음이었구요..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감기때문에 일시적으로 줄어들수 있다고하더라도 왜 점점 줄어드는걸까요? >900-800-700-570 이렇게요,, >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봐야 하는거라면 어떤 병명의 가능성때문인지 궁금합니다.. >수고스럽겠지만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황상 아마도 별 큰 문제는 안되는 현상으로 생각은 됩니다만, 점점 먹는 양이 시원치 않은 만큼 제게 한번 나와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꼭 어디가 아파서 반드시 진료를 받아 보아야 한다고 하기 보다는 제가 아드님의 식욕을 좀 더 좋게 해준다든가 하는 처방을 해 드릴까 해서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점차 이유식을 준비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는 있다는 것은 아시지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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