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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름이 아니오라 제 아이(99년생)인데 요로감염으로 병원을 다니고 나서 부터 물도 많이 먹고 소변도 많이 보고원래 먹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였지만 요즘 부적 많이 먹는데도 살은 빠지고 밥을 먹어도 얼마 지나지 안아 배가 고프다고 합니다. 저희는 아이가 젖살이 빠지면서 키가 클려고 하는것이라 생가했습니다. 그러나 유치원에서 건강검진을 했는데 피에 당이 있다고 재검을 받으라고 해서 걱정이 되어서 창원소재 병원에가 검사를 하였는데 피에는 혈당이 196(?)정도 나온것 같구요 그러나 소변에는 이상이 없엇습니다 그 선생님께서 오는 3일 다시 검사를 해보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소아당뇨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여기저기 찾아보니 스트레스에서 당뇨가 올수가 있다고 하던데요 우리아이가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일시적으로 당이 나올수가 있나요? 그리고 피에는 당이 나왔는데 오줌에는 당이 없엇습니다. 당뇨라면 피와 소변에서 당이 같이 나와야 되는지요 그리고 병원 검사전 요로감염 약을 먹었다고 합니다. 만약에 그러면 정말 속이상해 미쳐 버릴것 같지만 우리 아이가 소아당뇨라면 인슐린치료.... 운동, 식이요법등을 충실히 했을때 얼마나 합병증 없이 살수가 있나요,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한다는 생각을 하실지는 몰라도 부모의 입장에서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무서운 합병증과 완치가 불가하니 말이죠 급한 마음에 두서없이 이렇게 처음 뵙는 분에서 글을 남깁니다. 바쁘시겠지만 상세하고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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