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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에 저희 큰 아이가 우유를 먹질 않아 선생님께 진료받고 식욕촉진되는 약을 먹고 힘들었던 고비를 잘 넘겨 지금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벌써 4살이 되었어요 ^^* 다름 아니고 무슨 유전적인 요인인지 둘째 아이가 지금 백일을 조금 남겨두고 있는데요 우유양이 너무 적어 큰 애가 먹었던 약을 처방받고 싶은데 지방이라 아기를 데리고 갈 엄두가 나질 않아 혹시 어른만 가서 처방받을순 없는지 상담드립니다. 아기의 체중은 5.3 이구요 신장은 57입니다. 그것도 매 시간 억지로 먹여 조금 늘어난 체중입니다. 우유 먹는걸 고통스럽게 여기는지 필사적으로 혀로 밀어내며 자지러지게 웁니다. 배가 고픈지 잠도 잘 자지 못하고 아주 힘드네요 큰 애는 그런데로 먹질 않아도 저를 닮아서 ^^: 그렇게 부실해 보이지는 않았거든요 작은애는 아빠쪽을 닮아서 보기에도 매우 약해 보인답니다. 보시는 분들마다 작아보인다는 소릴들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아이를 꼭 데려가서 진료받아야만 처방받을수 있는지 선생님 좀 부탁드립니다. 큰 아이 이름은 김한비 입니다. 그럼 평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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