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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상열이라고 합니다. 인터넷 온라인 상담을 하고 싶은데 상담하기를 클리하기 메일을 쓸 수가 없어 직접 메일 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여식이 올해 4월 3일에 태어났습니다. 이제 1개월이 된 여아 입니다. 저의 여아는 태아때 초음파검사 중 우연히 난소난종을 발견하였습니다. 아이는 대방 성애병원에서 출산하였고 담당 교수님께서는 저의 여식의 난소난종은 물혹 은 아니며, 물혹 사이즈는 줄지 않을 것 같다고 판단하셨고 악성 또한 아니므로 6개월에 한번씩 사이 즈를 확인해가면 될 것같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소 안심을 하였지만 왠지 부모의 잘못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된 것같아 유독 관심을 갖 고 보고 있습니다. 헌데 오늘 확인하여 보니 아이의 젓꼭지 부분을 꼬옥 누르면 하얀 액체? 젓? 같은 것이 나 옵니다. 해서 인터넷으로 확인하여보니 성조숙증의 동반 증후중에 난소난종이 있을 경우에는 발 병 %가 높다고 나오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문의를 드립니다. 이제 1개월 된 아이가 젓이 나올 수 있는 것인지? 이것이 성조숙증인지? 첫아이의 경우는 위 증상이 나오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정상아의 경우도 위와 같은 증상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지 아니면 빨리 병원으로 가서 검사 를 받아야되는지 애가타는 마음으로 문의를 드립니다. 빠른 답변과 상세한 상담 부탁드립니다. 전화 : 016-OOO-OOOO 메일 : tentwo@hanmail.net, sang-yeal.choi@schneider-electric.com 입니다. 그럼 늘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거듭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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