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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떨리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의 딸이 99년 3월5일생입니다. 이제 만 9세 6개월 됐습니다. 살이 갑자기 빠지기 시작한지 한달 전쯤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혜민이 낳고 갑상선기능 항진증으로 1년 4개월을 약을 먹고 환쾌되었는데.. 얼마전부터 제가 느꼈던 증세 그대로 혜민이에게 나타나서.. 지난 토요일(2008.10.11)에 피검사를 했습니다. TSH 0.001 T3 372.27 T4 19.60 FT4 3.720 결과 이렇습니다..(여기는 태국입니다) 수치가 높다고 하는데... 아직 전문의와 상담을 못했습니다.. 병원 예약관계로 시간이 걸립니다.. 우리아이의 상태가 어떻습니까? 너무 심한거 아닌지.. 너무 걱정입니다. 앙상한 아이를 볼때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약물치료로 완쾌될수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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