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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초등학교 입학나는 1학년 여자아이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작년 12월 말경에 갑자기 딸아이가 가슴을 누르면 아프다고 하여 만져보았는데. >가슴에 무언가 딱닥한것이 잡혔어요 양쪽모두.... 그래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소아과, 산부인과에 갔다다 나중에 종합병원에서 뼈나이를 찍고 상담을 받는결 >과... >실제 만나이는 6.5세이고 뼈나이는 8세라고 하셨습니다.. >현재의 키는 120cm이고, 몸무게는 27kg입니다.. >병원에서는 3개월후에 다시한번 오라고 말씀하셨어요.. >지금 상태에서 뭐라고 단정짓기가 어렵고,, 혹시나 가슴이 커지거나 많이 아프다고 하거 >나, 또는 분비물같은것이 생기면 오라고 하셔서.. 그냥왔구요.. 다시 성장크리닉하는 한 의 >원가서 뼈나이를 찍어보니 비슷했구요.. 한약을 먹어보자고 합니다.. >솔직히.. 양방에 가서 성장호르몬억제제 주사도 있다던데.. 이걸로 치료를 해야하는지.. >한약을 먹으며 치료히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러한 경우에는 당연히 양방 소아내분비 선생님을 찾아 제대로 된 진료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몸을 보한다는 개념까지 밖에 모르는 한방의 개념 이외에 좀 다른 복잡한 개념의 치료에 해당하거든요... 참고로 저희 분야에서는 검사 후에 보험의 혜택을 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른 말로 바꾸어 말씀을 드리면 그만큼 국가에서도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고 도움을 준다는 의미로 받아 들이시면 좋을 듯 합니다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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