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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월된 여아입니다. 출생시에 3.12kg으로 정상으로 태어났는데 자라는 속도는 굉장히 더디게 자라서요. 지금키가 95cm인데요 또래에 비해서 많이 작은편입니다. 그래서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호르몬 결핍증이라고 하네요.. 키3%아래고,뼈나이(2살),호르몬수치까지 보험적용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궁금한것은 지금 검사에서는 호르몬이 나오지 않는다해도 나중에 나올수 있는지가 궁금하고 주사맞기에는 너무 어린나이가 아닌가 싶어서요. 아빠173 엄마166 인데 동생과 비교했을때 동생은 꾸준히 자라는게 보이는데 큰애는 그러 질 못하는것 같고 식은땀이 많이 나서 항상 머리속이나 이마가 축축한편입니다. 신경도 예민하고 호르몬 치료를 하는게 옳은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키울수 있는것일까요 저도 중학교때 키가 부쩍 커졌던거 같아요... 이아이도 그럴수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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